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길이다.
결코 혼자서는 후천을 건너는 길을 찾기가 쉽지않다.
개금 포르투나 9년천지공사의 결론은 누군가를 기다려, 만나야한다는 것이다.
동부산 오시리아 스타테라스아닌 것같아도 어쩔수 없는 결론이다. 모든 천지의 비밀을 마음에 숨겨놓으셨지만
그 마음자리에 숨겨둔 천지비밀을 찾아내기란 쉽지않다. 혼자 앉아서 닦는다고 될일일까?
사송 더샵 데시앙결국 때되면 안내할 참사람이 나올 것이니, 그를 따르라는 내용이다.
그것이 판밖의 남모르는 법, 바로 참공부법, 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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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전경, 천지개벽경, 동곡비서, 선도신정경을 다시한번 잘 읽어보라.
상제님, 천후님 천지공사 기록의 결론은 수원나그네같은 사람, 그 선생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 이유를 잘 생각해보라.
일광 스타타워오죽하면 백년전 그분께서 "내가 너희들을 찾아야만 만나보리라"
"내생각을 많이 하고 나를 기다리라" 당부하셨겠는가!
일광 동원비스타 2차 생사가 갈리는 개벽다리, 아리랑고개는 눈앞에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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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말에 발복이라 하나니, 발길을 어디로 향하는가에 행과 불행이 달려있다.
각기 마음가는대로 짓는 바이니, 결국 인연의 길이다.
개금 포르투나하늘에 빌 일도 아니다. 땅에 복을 구할 일도 아니다.
사송 더샵오직 사람 잘 만나는 것, 인연줄에 살길이 달려있음이다.
"天尊과 地尊보다 人尊이 크니 이제는 人尊時代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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